
기본소득 준 뒤 인구 5% 늘었다 — 10개 군 청년은 10.2% 증가, 비교 군은 줄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10개 군의 인구가 2026년 8월 기준 전년보다 5.0% 늘었고, 청년 인구는 10.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인구감소 비교 군은 전체·청년 인구가 모두 줄었다. 전입의 41.4%는 수도권·인근 대도시에서 왔고, 보은·정선 등 개별 군에서도 증가가 확인된다.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시범사업의 목적에 비춰 첫 성적표는 긍정적이다. 다만 부적격 1만여 건과 정착 여부 확인은 남은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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