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6.02% 급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 — 5,000선 간신히 지킨 '검은 금요일'
11월 6일 코스피가 6.02% 급락한 5,059.69로 마감했다. 개장 3분 만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장중 5,000선이 무너졌다. 미국 중간선거 이후 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로 미국 반도체주가 급락한 충격이 국내로 전이됐다. 외국인은 2조7,692억 원을 순매도했고, 정부는 신용융자 담보비율 유지 의무를 3개월간 면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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