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총 275개 응모작 가운데 50팀만 선발되는 본선 진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결과를 확인한 박서진은 "이번 본선은 예선 때와 다르다"며 "기회는 한 번뿐"이라고 말해 본선 무대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무엇이 확인됐나

두 사람은 총 275개 응모작 가운데 50팀만 선발되는 본선 진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결과를 확인한 박서진은 "이번 본선은 예선 때와 다르다"며 "기회는 한 번뿐"이라고 말해 본선 무대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본선을 준비하는 과정

박서진은 직접 제작한 '씨름꾼 더미'와 엿장수 소품을 준비했고, 숙소에 도착한 뒤에도 박효정과 늦은 시간까지 런웨이 연습을 이어갔다. 강호동과 박광덕의 우승 세리머니 영상을 본 박효정은 "나 이거는 잘할 자신이 있다"며 '람바다'와 덤블링 동작을 따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서진은 "런웨이도 해야 한다"며 "심사위원들에게 우리를 각인시킬 만한 강력한 한 방이 필요하다"고 고민을 드러냈다. 이후 남매는 본선이 열리는 전주로 향했다.

남매가 전한 이야기

예선 당시 박효정은 "그래도 우리 이거 참가상 받았으니까 사진 하나 찍자"며 박서진과 기념사진을 남겼고, "그만큼 사람들에게 가지 않으니까 더 준비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게 기회인 거다"라며 동생을 다독이기도 했다. 본선 결과를 앞두고 박효정은 "그래도 300만 원 못 타도 300만원어치 추억은 들고 가는 것 같은데?"라며 이번 도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서진은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유물을 재미있게 알릴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박서진이 275팀을 뚫고 '국중박 분장놀이' 본선에 오르며 강호동까지 소환된 이번 도전은 이러한 과정 속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예선 당시 박효정은 "그래도 우리 이거 참가상 받았으니까 사진 하나 찍자"며 박서진과 기념사진을 남겼고, "그만큼 사람들에게 가지 않으니까 더 준비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게 기회인 거다"라며 동생을 다독이기도 했다. 본선 결과를 앞두고 박효정은 "그래도 300만 원 못 타도 300만원어치 추억은 들고 가는 것 같은데?"라며 이번 도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서진은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유물을 재미있게 알릴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박서진이 275팀을 뚫고 '국중박 분장놀이' 본선에 오르며 강호동까지 소환된 이번 도전은 이러한 과정 속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