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곤 HLB그룹 이사회 의장이 개인 명의에 이어 자신이 소유한 개인 법인을 통해서도 그룹 계열사 주식을 잇달아 사들인 사실이 확인됐다. 이번에는 매수 주체가 개인 법인까지 확대됐다는 점이 이전과 다른 부분이다. 진 의장이 소유한 법인 에포케는 지난달 23일과 30일, 이달 1일 세 차례에 걸쳐 13만584주를 장내 매수했다. 또한 에포케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HLB이노베이션 주식 21만8718주를 장내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보유 주식은 4만1688주에서 17만2272주로 늘어났다. 이번에 확인된 총 매수액은 35억7400만원으로 집계됐다.
개인 법인까지 나선 지분 매입
진양곤 HLB그룹 이사회 의장이 개인 명의에 이어 자신이 소유한 개인 법인을 통해서도 그룹 계열사 주식을 잇달아 사들인 사실이 확인됐다. 이번에는 매수 주체가 개인 법인까지 확대됐다는 점이 이전과 다른 부분이다. 진 의장이 소유한 법인 에포케는 지난달 23일과 30일, 이달 1일 세 차례에 걸쳐 13만584주를 장내 매수했다. 또한 에포케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HLB이노베이션 주식 21만8718주를 장내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보유 주식은 4만1688주에서 17만2272주로 늘어났다. 이번에 확인된 총 매수액은 35억7400만원으로 집계됐다.
매입 시점에 주목하는 이유
이번 지분 확대는 주요 계열사의 신약 임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이뤄졌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SynKIR-310이 재발·불응성 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 미국혈액학회(ASH)에서 임상 1상 중간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 임상 결과 발표 시점과 지분 매입 시점이 겹치면서, 매입 배경에 관심이 모이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은 매수 주체, 매수 수량, 매수 금액, 보유 주식 변화, 그리고 매입이 임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이뤄졌다는 시점상의 사실관계에 한정된다.
이번 지분 확대는 주요 계열사의 신약 임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이뤄졌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SynKIR-310이 재발·불응성 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 미국혈액학회(ASH)에서 임상 1상 중간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 임상 결과 발표 시점과 지분 매입 시점이 겹치면서, 매입 배경에 관심이 모이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은 매수 주체, 매수 수량, 매수 금액, 보유 주식 변화, 그리고 매입이 임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이뤄졌다는 시점상의 사실관계에 한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