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바다에서 목격돼 '부캉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관심을 모았던 개체의 정체가 멸종 위기종인 암컷 흑상어로 확인됐다. 처음에는 무태상어로 오인되기도 했으나, 등지느러미 사이에 있는 융기선의 유무를 통해 흑상어로 최종 식별됐다.
부캉이, 멸종위기 암컷 흑상어로 확인
부산 바다에서 목격돼 '부캉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관심을 모았던 개체의 정체가 멸종 위기종인 암컷 흑상어로 확인됐다. 처음에는 무태상어로 오인되기도 했으나, 등지느러미 사이에 있는 융기선의 유무를 통해 흑상어로 최종 식별됐다.
당국의 현재 대응 상황
당국은 현재 부캉이를 인위적으로 구조하기보다는 유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당국은 현재 부캉이를 인위적으로 구조하기보다는 유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